주가는 교묘하게 속여도 거래량은 절대 어설프게 못 속입니다.

뉴스에서 호재가 쏟아지며 주가가 찔끔 오르는데 거래량이 평소랑 비슷하다? 그건 100% 가짜입니다. 개인들 꼬셔서 자기들 물량 떠넘기려는 세력들의 속임수 장난질이죠. 진짜 상승은 주가가 오를 때 이전 거래량의 최소 5~10배가 폭발적으로 터져야 합니다. 그게 바로 '돈 많은 형님(주포)'들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입장했다는 가슴 뛰는 유일한 증거입니다. 당신은 지금 그 형님들의 발자국을 보고 있나요?

하락할 때 거래량이 없는 걸 보고 '괜찮네' 하고 안심하시나요?

오히려 거래량 없이 야금야금 빠지는 게 더 무섭습니다. 일부러 매수세를 끊어서 시장 참여자들을 서서히 말려 죽이는 매집 방식일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추세 하락 중에 평소보다 압도적인 거래량이 실린 장대 음봉이 터진다면? 그건 모든 희망을 버린 개인들의 항복, 즉 '패닉 셀'의 시작입니다. 거래량은 시장의 에너지이자 생생한 심박수입니다. 이 심박수를 읽지 못하면 당신은 시장이라는 수술실에서 칼을 든 장님 투자가 되는 꼴입니다.

거래량 분석의 철칙:

  • 전고점 돌파나 신고가 경신 시에는 반드시 압도적 동반 거래량이 터져야 신뢰도가 99%입니다. 거래량 없는 돌파는 지옥으로 가는 급행티켓입니다.
  •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소리 소문 없이 슬금슬금 늘어나는 종목은 누군가 아주 공들여 매집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미리 담아둘 기회죠.
  • 주가는 조금씩 오르는데 거래량이 계속 줄어든다면, 에너지가 소진되었다는 뜻입니다. 조만간 꺾일 준비를 하고 익절 버튼에 손가락을 올리세요.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최종 결정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차트에서 캔들만 보지 마세요. 그 캔들을 만든 '에너지'인 거래량을 먼저 봐야 합니다. 거래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오늘 배운 거래량의 비밀, 지금 당장 당신이 보유한 종목의 차트를 열어 확인해보세요. 답은 이미 거기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