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상단을 뚫고 나갈 때 당신은 겁나서 팔고 있나요?
볼린저 밴드는 가격 변동성의 한계 범위를 보여주는 아주 훌륭한 도구입니다. 주가가 밴드 상단을 뚫고 나갔다는 건, 에너지가 극도로 과열되었다는 뜻이죠. 많은 주린이가 여기서 '어우, 너무 올랐어' 하며 무서워서 소중한 주식을 팔아버립니다. 근데 아시나요? 진짜 시세 대폭발은 밴드 상단을 '타고' 계속 꾸역꾸역 올라갈 때 나옵니다. 이걸 '밴드 워킹(Band Walk)'이라고 부르죠. 이때 팔면 당신은 고수가 될 기회를 발로 차는 겁니다.
밴드 폭이 작아지며 숨을 죽이는 구간(Squeeze)을 사냥하세요.
변동성이 극도로 줄어들며 밴드가 일자 모양으로 좁아지는 구간은 에너지가 엄청나게 응축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용수철을 꽉 눌러놓은 상태죠. 이 상태에서 위로든 아래로든 한 방향으로 터지면 무서운 속도로 튀어나갑니다. 우리는 위로 터지는 첫 번째 캔들이 나오는 찰나에 과감하게 올라타야 합니다. 그게 볼린저 밴드 매매의 가장 짜릿한 핵심이자 정수입니다. 리스크는 작고 수익은 무한대인 자리죠.
볼린저 밴드 활용술:
- 밴드 하단선 근처에서 아래꼬리가 달린 양봉 캔들이 나오면 분할 매수 관점으로 매도 세력의 힘이 빠졌는지 체크하세요.
- 밴드 폭이 시원하게 벌어지면서 주가가 상단을 타고 가는 종목은 끝까지 홀딩해서 수익을 100%, 200% 극대화하세요. 공포를 즐겨야 합니다.
- 밴드의 중심선(20일 이동평균선)이 확연하게 꺾이면 아무리 미련이 남더라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던지고 나오세요. 그건 추세 끝입니다.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최종 결정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기계적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변동성의 파도를 타는 법을 배워야 하죠. 볼린저 밴드는 그 파도의 높이를 알려주는 아주 좋은 레이더입니다. 오늘 배운 스퀴즈 공략법, 실전에서 꼭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계좌을 달라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