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기업에 투자하는 건 카지노에서 룰렛 돌리는 거랑 다를 게 없습니다.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어렵죠? 용어도 모르겠고 공정은 더 복잡합니다. 그럼 그런 거 공부하지 마세요.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가 왜 던킨 도너츠와 서브웨이 같은 주식에 투자해서 수십 배 수익을 냈을까요? 본인이 먹어보니 맛있고, 사람들이 아침마다 줄을 서는 걸 직접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주식 투자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주변을 둘러보세요. 모두가 쓰는 서비스, 모두가 열광하는 그 제품이 바로 정답입니다.

생활 속의 불편함이 곧 기회이자 돈입니다.

어떤 앱을 쓰는데 너무 편해서 감동했거나, 어떤 제품이 품절 대란이라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인가요? 그럼 당장 그 회사를 파보세요. 애널리스트들의 복잡한 리포트보다 당신의 소비 경험이 훨씬 더 정확할 때가 많습니다. 주가는 실적이 찍히기 전에 기대감으로 먼저 움직이는데, 그 징후는 매장에서, 거리에서,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 먼저 나타납니다. 당신의 촉을 믿으세요.

발굴 노하우 (팁):

  • 대형 할인점이나 편의점에 가서 매대 배치를 보세요. 가장 노른자 자리에 어떤 회사의 제품이 깔려 있는지 체크하세요.
  • 본인과 친구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새로운 서비스가 있다면 상장사 여부부터 확인하고 투자 포인트로 삼으세요.
  • 투자자가 소비자로서 만족했다면, 다른 사람들도 열광할 확률이 99%입니다. 대중의 심리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최종 결정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에 현혹되지 마세요. 가장 좋은 주식은 초등학생에게도 이 회사가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 설명할 수 있는 주식입니다. 당신이 가장 잘 아는 영역에서부터 투자를 시작해보세요. 그게 리스크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건승을 빕니다!